오영훈 제주지사 예비후보 "숲 놀이터·안심통학로 조성" 공약
입력 : 2022. 05. 05(목) 10:47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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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영훈(54)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영양가 높은 전국 최고의 급식 제공과 숲 놀이터 조성, 안심 통학로 만들기" 등을 약속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내고 "미래를 만드는 희망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사랑과 돌봄으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를 위해 "성장기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이 필요하지만 현재 도내 초·중·고교 무상급식비는 전국평균에 비해 7~14% 낮은 수준에 그친다"며 "이를 전국 최고 수준까지 높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또 "휴양림과 생태체험을 연계한 어린이 숲놀이터 조성 및 관련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15분 제주' 조성 공약과 연계해 학교와 집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안심 통학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치과주치의 제도' 도입 방안도 추진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정책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6월1일 제주지사 선거는 국민의힘 허향진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제주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됐다.
또 녹색당 부순정 제주도당공동운영위원장, 무소속으로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 오영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지도교수, 장정애 제주해녀문화보전회 이사장, 부임춘 전제주신문 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내고 "미래를 만드는 희망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사랑과 돌봄으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를 위해 "성장기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이 필요하지만 현재 도내 초·중·고교 무상급식비는 전국평균에 비해 7~14% 낮은 수준에 그친다"며 "이를 전국 최고 수준까지 높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또 "휴양림과 생태체험을 연계한 어린이 숲놀이터 조성 및 관련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15분 제주' 조성 공약과 연계해 학교와 집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안심 통학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치과주치의 제도' 도입 방안도 추진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정책도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6월1일 제주지사 선거는 국민의힘 허향진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제주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됐다.
또 녹색당 부순정 제주도당공동운영위원장, 무소속으로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 오영국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문화예술지도교수, 장정애 제주해녀문화보전회 이사장, 부임춘 전제주신문 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