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말산업 영역 치유분야까지 확대
입력 : 2026. 10. 25(일) 12:15수정 : 2026. 10. 25(일) 13:11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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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21회 제주마 축제' 서 말산업 발전 방향 제시
위성곤 지사, 우희종 마사회장 만나 본사 유치 의지 피력
위성곤 지사, 우희종 마사회장 만나 본사 유치 의지 피력

2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제주마 축제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말산업의 영역을 치유 분야까지 확대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제주마 축제'에 참석해 제주 말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제주가 오랜 말문화의 역사와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하며, 말산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위 지사는 "제주는 말의 생산과 육성, 경마까지 이뤄지는 말산업특구"라며 "앞으로 경마와 승마를 넘어 말을 통한 마음의 치유 분야까지 확대해 제주가 말산업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도 이날 초청 내빈 환영행사에서 제주마의 가치 보존과 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위 지사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유치 의지를 한번 더 피력했다.
앞서 지난 1일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한국마사회 본사를 방문해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해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는 전국 최초의 말산업특구로, 말의 생산·육성부터 경마·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말산업특구 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위 지사는 이날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Reckless)' 동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호국영웅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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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제주마 축제'에 참석해 제주 말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제주가 오랜 말문화의 역사와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하며, 말산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위 지사는 "제주는 말의 생산과 육성, 경마까지 이뤄지는 말산업특구"라며 "앞으로 경마와 승마를 넘어 말을 통한 마음의 치유 분야까지 확대해 제주가 말산업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도 이날 초청 내빈 환영행사에서 제주마의 가치 보존과 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위 지사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유치 의지를 한번 더 피력했다.
앞서 지난 1일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한국마사회 본사를 방문해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해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는 전국 최초의 말산업특구로, 말의 생산·육성부터 경마·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말산업특구 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위 지사는 이날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군마 '레클리스(Reckless)' 동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호국영웅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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