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영향 제주 강한 비바람… 피해 신고 8건
입력 : 2026. 10. 25(일) 13:41수정 : 2026. 10. 25(일) 14:0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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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제주시 이호2동에서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8건의 날씨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오후 9시7분쯤 제주시 화북1동에서는 강한 바람에 중앙분리대가 전도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전날 오후 3시32분쯤 제주시 이호2동에서 비닐하우스가 침수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에서 신호등 고정 와이어가 끊어져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같은 날 오후 5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신호등을 고정하는 와이어가 끊어졌고, 오후 5시36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는 도로 위 전선이 늘어져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날 오전 6시1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는 지하 펌프실이 침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오전 7시52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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