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안전사고 우려 있는 소화전 이설 추진"
입력 : 2022. 05. 04(수) 16:11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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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민철(6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는 4일 "학교 주변 및 교통 위험지역에서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소방용수시설 이설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하민철 예비후보는 "횡단보도 진입구간에 소화전이 설치된 경우 보행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며 소방용수시설 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하 예비후보는 "3월 신학기부터 꾸준히 신광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 교통봉사를 통해 그 위험성을 확인했다"며 "실제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소화전을 요리조리 피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어 조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하 예비후보는 "소화전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존재 중 하나지만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향후 도 전체 현황조사를 통해 통행 안전과 재해 대비는 물론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적정한 위치로의 소화전 이설 추진 등 개선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54)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은 하민철(67) 전의원이 공천을 받아 지난 선거의 리턴매치가 이뤄진다.
하민철 예비후보는 "횡단보도 진입구간에 소화전이 설치된 경우 보행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며 소방용수시설 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하 예비후보는 "3월 신학기부터 꾸준히 신광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 교통봉사를 통해 그 위험성을 확인했다"며 "실제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소화전을 요리조리 피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어 조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하 예비후보는 "소화전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존재 중 하나지만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향후 도 전체 현황조사를 통해 통행 안전과 재해 대비는 물론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적정한 위치로의 소화전 이설 추진 등 개선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54)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은 하민철(67) 전의원이 공천을 받아 지난 선거의 리턴매치가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