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일 확진자 700명 대.. 감소세 꾸준
입력 : 2022. 04. 29(금) 11:27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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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하루 동안 752명 확진
제주지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명 대를 나타내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하루 동안 7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158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선 63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904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주 대비 2695명이 줄어든 수치다.

연령 별로 보면 0~9세(12%), 10~19세(11.4%), 20~29세(13.2%), 30~39세(13.6%), 40~49세(15.9%), 50~59세(12.9%), 60~69세(10.8%), 70~79세(5.8%), 80세 이상(4.4%) 등의 순이다.

이달 들어선 5만3456명이 확진됐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4000명 대로 감소했다. 현재 도내 492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4829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날 고령층 신규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하며 도내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62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 치명률은 0.07%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병상 가동률은 10.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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