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활근로사업단 매출액 15억 '껑충'
입력 : 2026. 10. 27(화) 13:29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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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말 기준 실적 지난해 동기대비 45% 급성장
자립 지원금·성과금 지원 등 근로 유인책 동기 부여
자립 지원금·성과금 지원 등 근로 유인책 동기 부여

[한라일보] 서귀포시 자활근로사업단이 매출 대폭 상승과 맞춤형 성과 보상 제도를 통해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9월말 기준, 자활근로사업단 소속 18개 사업단의 매출액이 15억220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10억5100만원) 대비 44.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매출 성장에 대해 '제주가치돌봄'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사업단들의 돌봄 서비스 확대와 함께 자립성과금 지원 등 근로 유인책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실한 참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모슬로우식당'(4억3400만원)을 비롯해 '싹쓰리청소사업단'(1억2500만원), '탐라여름지기'(7100만원), 자활카페 '시청뒤에서'(4800만원), '제주마음청'(2600만원) 등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시는 매출이 발생한 20개 사업단 참여자 221명에게 근로소득 외에 월 7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추가 지급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매출액에서 '내일키움장려금'(매월 20만원)과 '내일키움수익금'(매월 15만원)을 매달 적립, 3년 가입 유지 후 탈수급 시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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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9월말 기준, 자활근로사업단 소속 18개 사업단의 매출액이 15억220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10억5100만원) 대비 44.8%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매출 성장에 대해 '제주가치돌봄'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사업단들의 돌봄 서비스 확대와 함께 자립성과금 지원 등 근로 유인책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실한 참여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모슬로우식당'(4억3400만원)을 비롯해 '싹쓰리청소사업단'(1억2500만원), '탐라여름지기'(7100만원), 자활카페 '시청뒤에서'(4800만원), '제주마음청'(2600만원) 등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시는 매출이 발생한 20개 사업단 참여자 221명에게 근로소득 외에 월 7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추가 지급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매출액에서 '내일키움장려금'(매월 20만원)과 '내일키움수익금'(매월 15만원)을 매달 적립, 3년 가입 유지 후 탈수급 시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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