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27~28일 개최
입력 : 2026. 10. 22(목) 15:43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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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직업 체험부스·동아리 공연·특강, 멘토상담 다채
지난해 열렸던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모습.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제6회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가 오는 27~28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꿈을 담아, 내:일을 그리다'를 부제로 펼쳐진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지선),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김문수)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진로·직업 체험부스, 학생 동아리 공연, 진로특강, 직업인 멘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진로·직업 체험부스는 모두 55개로 반려견 훈련사, 조향사, 디제잉, 로봇체험, 과학수사 등 다양한 직업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아리 공연에는 12개교·20개 팀이 출전해 야외무대에서 이틀간 밴드, 댄스, 치어리딩, 국악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진로특강도 야외무대에서 2회 운영된다. 27일 래퍼 비지(Bizzy)가 '꿈은 움직이는 순간 시작된다'를 주제로 공연과 특강에 나선다. 이어 28일에는 문병순 교수가 '꿈꾸는 대로, 춤추는 대로'를 주제로 청소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직업인 멘토상담은 서귀포예술의전당 1층 로비에서 이뤄진다. 웹툰 작가, 영화감독, 승무원, 디지털 아트 디렉터, 드라마 편집감독, 기상연구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업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상담을 이어간다.

시는 행사 기간에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일방통행로 지정을 비롯해 해병전우회 차량 안내, 자원봉사자 120명 배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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