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 "선관위, 민주당 도당 페이백 의혹 조사해야"
입력 : 2026. 10. 20(화) 10:47수정 : 2026. 10. 20(화) 10:5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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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선거운동원 허위 등록하는 방법으로 수당을 허위 지급해 되돌려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의혹에 대해 "단순한 정당 내부의 문제가 아니다"면서 "선거운동 인력 등록과 수당 지급의 적법성, 선거 관련 자금의 투명성에 직결되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사기와 횡령 혐의 등이 적용될 수 있는 아주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선관위는 이번 사태에 대해 더 이상 정당 내부의 감찰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관련 법령에 따라 직권으로 철저한 조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며 "선거운동 인력의 실제 활동 여부와 수당 지급·환급 내역, 회계자료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법 혐의가 확인되거나 고발 요건이 충족될 경우 지체 없이 경찰에 고발해 엄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조사 결과를 도민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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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의혹에 대해 "단순한 정당 내부의 문제가 아니다"면서 "선거운동 인력 등록과 수당 지급의 적법성, 선거 관련 자금의 투명성에 직결되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사기와 횡령 혐의 등이 적용될 수 있는 아주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선관위는 이번 사태에 대해 더 이상 정당 내부의 감찰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관련 법령에 따라 직권으로 철저한 조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며 "선거운동 인력의 실제 활동 여부와 수당 지급·환급 내역, 회계자료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법 혐의가 확인되거나 고발 요건이 충족될 경우 지체 없이 경찰에 고발해 엄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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