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둘째 날 제주지방 대체로 맑음.. 내일 강풍 동반 비
입력 : 2026. 10. 17(토) 07:43수정 : 2026. 10. 17(토) 07:4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가가
내일 새벽부터 19일 낮까지 10~60㎜ 예상
오늘 오후부터 육·해상 모두 강풍 예고
오늘 오후부터 육·해상 모두 강풍 예고

성산읍 섭지코지의 가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둘째 날이자 10월 셋째 주말을 맞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휴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7일 고기압의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휴일인 18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산지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낮부터 점차 확대돼 19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8일 이른 새벽부터 19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겠다.
게다가 강풍도 예상돼 전국체전 야외종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육상에선 17일 오후부터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새벽부터는 제주도산지와 제주시 북부·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에서 순간풍속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17일 낮 최고기온 25~27℃, 18일 아침 최저기온 22~22℃, 낮 최고기온 26~27℃가 되겠다. 19일 낮 최고기온은 22~24℃로 낮아지겠다.
해상에서는 17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18일 새벽부터는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와 서부·남부앞바다 등에서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18일과 19일 내리는 비는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시점과 구역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초반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다 중반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 오면서 아침 기온이 12℃까지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7일 고기압의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휴일인 18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산지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낮부터 점차 확대돼 19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8일 이른 새벽부터 19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겠다.
게다가 강풍도 예상돼 전국체전 야외종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육상에선 17일 오후부터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새벽부터는 제주도산지와 제주시 북부·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에서 순간풍속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17일 낮 최고기온 25~27℃, 18일 아침 최저기온 22~22℃, 낮 최고기온 26~27℃가 되겠다. 19일 낮 최고기온은 22~24℃로 낮아지겠다.
해상에서는 17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18일 새벽부터는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와 서부·남부앞바다 등에서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18일과 19일 내리는 비는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시점과 구역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초반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다 중반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 오면서 아침 기온이 12℃까지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