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2년 만에 제주서 막 올린 전국체전… 성화 불꽃 화려한 점화!
입력 : 2026. 10. 17(토) 03:04수정 : 2026. 10. 17(토) 03:06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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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12년 만에 제주에서 막을 올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2026세계유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이현지의 불꽃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16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위대한 숨'을 주제로 제주의 신화와 역사를 그려내며 체육인과 관람객 2만 여명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강화도 마니산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채화된 성화는 900여 명의 주자를 거쳐, 유도 세계랭킹 1위 이현지 선수의 손으로 원형 무대에 화려하게 점화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며 선수단을 격려했고, 위성곤 제주지사는 승패보다 빛나는 가치를 당부하며 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외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를 알려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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