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 '효자종목' 메달 사냥 시작됐다
입력 : 2026. 10. 17(토) 19:54수정 : 2026. 10. 17(토) 20:0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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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메달 6개 등 26개 획득하며 합계 49개
다이빙 3개 추가 金데이..유도 차민지도 정상
양궁 리커브 70m 현대제철 금·은·동 싹쓸이
다이빙 3개 추가 金데이..유도 차민지도 정상
양궁 리커브 70m 현대제철 금·은·동 싹쓸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개인전 48㎏이하급 이경하 경기모습.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유도와 다이빙 양궁 등 전국체육대회 효자종목의 메달 사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17일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2일차 경기에서 제주선수단이 양궁과 씨름을 비롯해 수영, 역도, 유도,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 6개 등 2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영 다이빙에서는 효자종목답게 무더기 메달이 쏟아졌다. 남자 18세이하부 3m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에서 강지호(남녕고3)·유성진(도수영연맹)이 342.27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18세이하부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에서는 부혜주(남녕고1)·이예주(남녕고3)가 233.3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에서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문나윤(제주도청)·고현주(제주도청)가 276.39점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경영에서도 안세현(제주시청)이 여자일반부 접영 50m에서 금메달, 윤준성(서귀포시청)은 남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유도에서도 제주도청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메달박스로서 역할을 톡톡히했다. 여자 일반부 개인전 63㎏ 이하급 차민지(제주도청)는 부산 차아리와 강원 김예지를 차례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전남 신채원까지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개인전 48㎏이하급 이경하도 대구 이세영과 충북 유주희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전남 양서우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일반부 100㎏이상급에서는 김세헌(한국마사회)이 결승에서 김민종(경기)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 66㎏이하급에서는 홍규빈이 경기 홍문호와 경남 박찬우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대전 류승환에게 패해 은메달을 머물렀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 73kg 이하급에 출전한 이성근(제주도청)은 결승에서 안재홍(경기)에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도 남자 일반부 용상 110㎏급에서는 서희엽(제주도청)이 214㎏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궁 남자 일반부에서는 제주연고팀 현대제철 소속 선수들이 70m 종목 시상대를 모두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본찬은 31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서민기도 같은 315점을 기록했으나 과녁 중앙에 더 가깝게 명중한 구본찬이 우위를 점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유빈은 30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해 현대제철이 금·은·동메달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민기는 남자 일반부 90m에서도 281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와함께 씨름 남자 18세 이하부 경장급 70㎏에서는 홍보은(남녕고 3)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보은은 16일 서울 김인아를 2대 1로 꺾은 데 이어 전남 고민식을 2대 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강원 장주혁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18세 이하부 역사급 100㎏에서는 진건우(남녕고 3)가 울산 전민기와 충남 이시우를 차례로 꺾으며 선전했지만 인천 박제현에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댄스스포츠 18세 이하부 탱고에서는 강다경(표선고)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펜싱 남자 18세이하부 플러레 개인전에서는 최지안(SJA Jeju)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86㎏급에서는 서범규(제주도청), 태권도 여자 일반부 -46㎏급에서는 김예지(제주도청)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선수단 17일 메달 획득 현황(오후 7시 기준)
▶금메달
양궁(리커브) 남일부70m 구본찬(현대제철), 수영(다이빙) 남18세 3m싱크로 강지호(남녕고 3)·유성진(도수영연맹), 수영(다이빙) 여18세 플랫폼싱크로 부혜주(남녕고 1)·이예주(남녕고 3), 수영(다이빙) 여일부 플랫폼싱크로 고현주(제주도청)· 문나윤(제주도청), 수영(경영) 여일부 접영50m 안세현(제주시청), 유도 여일부 개인전63㎏이하급 차민지(제주도청),
▶은메달
양궁(리커브) 남일부70m 서민기(현대제철), 씨름 남18세 경장급 70m 홍보은(남녕고 3), 역도 남일부 용상110㎏급 서희엽(제주도청), 수영(경영) 남일부 자유형1500m 윤준성(서귀포시청), 유도 여일부 개인전48kg이하급 이경하(제주도청), 유도 남일부 개인전66kg이하급 홍규빈(제주도청), 유도 남일부 개인전73kg이하급 이성근(제주도청), 유도 남일부 개인전100kg이상급 김세헌(한국마사회), 레슬링 남18세 자유형61kg급 주성헌(남녕고 2),태권도 남일부 -74kg급 박상현(제주도청)
▶동메달
양궁(리커브) 남일부70m 남유빈(현대제철), 양궁(리커브) 남일부 90m 서민기(현대제철), 씨름 남18세 역사급100㎏ 진건우(남녕고 3), 댄스스포츠 18세 탱고(T) 강다경(표선고 3), 태권도 여일부 -46㎏급 김예지(제주도청), 레슬링 남일부 자유형86㎏급 서범규(제주도청), 펜싱 남18세 플러레-개인 최지안(SJA Jeju 2), 댄스스포츠 18세 왈츠(W) 강다경, 합기도 남18세 밴텀급 문준원(제주고 3), 합기도 남18세 미들급 현지호(성산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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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17일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2일차 경기에서 제주선수단이 양궁과 씨름을 비롯해 수영, 역도, 유도,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 6개 등 2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영 다이빙에서는 효자종목답게 무더기 메달이 쏟아졌다. 남자 18세이하부 3m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에서 강지호(남녕고3)·유성진(도수영연맹)이 342.27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18세이하부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에서는 부혜주(남녕고1)·이예주(남녕고3)가 233.3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다이빙에서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문나윤(제주도청)·고현주(제주도청)가 276.39점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경영에서도 안세현(제주시청)이 여자일반부 접영 50m에서 금메달, 윤준성(서귀포시청)은 남일반부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유도에서도 제주도청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메달박스로서 역할을 톡톡히했다. 여자 일반부 개인전 63㎏ 이하급 차민지(제주도청)는 부산 차아리와 강원 김예지를 차례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전남 신채원까지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개인전 48㎏이하급 이경하도 대구 이세영과 충북 유주희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전남 양서우에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일반부 100㎏이상급에서는 김세헌(한국마사회)이 결승에서 김민종(경기)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 66㎏이하급에서는 홍규빈이 경기 홍문호와 경남 박찬우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대전 류승환에게 패해 은메달을 머물렀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 73kg 이하급에 출전한 이성근(제주도청)은 결승에서 안재홍(경기)에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도 남자 일반부 용상 110㎏급에서는 서희엽(제주도청)이 214㎏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궁 남자 일반부에서는 제주연고팀 현대제철 소속 선수들이 70m 종목 시상대를 모두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본찬은 31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서민기도 같은 315점을 기록했으나 과녁 중앙에 더 가깝게 명중한 구본찬이 우위를 점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유빈은 30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해 현대제철이 금·은·동메달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민기는 남자 일반부 90m에서도 281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와함께 씨름 남자 18세 이하부 경장급 70㎏에서는 홍보은(남녕고 3)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보은은 16일 서울 김인아를 2대 1로 꺾은 데 이어 전남 고민식을 2대 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강원 장주혁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18세 이하부 역사급 100㎏에서는 진건우(남녕고 3)가 울산 전민기와 충남 이시우를 차례로 꺾으며 선전했지만 인천 박제현에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댄스스포츠 18세 이하부 탱고에서는 강다경(표선고)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펜싱 남자 18세이하부 플러레 개인전에서는 최지안(SJA Jeju)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86㎏급에서는 서범규(제주도청), 태권도 여자 일반부 -46㎏급에서는 김예지(제주도청)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선수단 17일 메달 획득 현황(오후 7시 기준)
▶금메달
양궁(리커브) 남일부70m 구본찬(현대제철), 수영(다이빙) 남18세 3m싱크로 강지호(남녕고 3)·유성진(도수영연맹), 수영(다이빙) 여18세 플랫폼싱크로 부혜주(남녕고 1)·이예주(남녕고 3), 수영(다이빙) 여일부 플랫폼싱크로 고현주(제주도청)· 문나윤(제주도청), 수영(경영) 여일부 접영50m 안세현(제주시청), 유도 여일부 개인전63㎏이하급 차민지(제주도청),
▶은메달
양궁(리커브) 남일부70m 서민기(현대제철), 씨름 남18세 경장급 70m 홍보은(남녕고 3), 역도 남일부 용상110㎏급 서희엽(제주도청), 수영(경영) 남일부 자유형1500m 윤준성(서귀포시청), 유도 여일부 개인전48kg이하급 이경하(제주도청), 유도 남일부 개인전66kg이하급 홍규빈(제주도청), 유도 남일부 개인전73kg이하급 이성근(제주도청), 유도 남일부 개인전100kg이상급 김세헌(한국마사회), 레슬링 남18세 자유형61kg급 주성헌(남녕고 2),태권도 남일부 -74kg급 박상현(제주도청)
▶동메달
양궁(리커브) 남일부70m 남유빈(현대제철), 양궁(리커브) 남일부 90m 서민기(현대제철), 씨름 남18세 역사급100㎏ 진건우(남녕고 3), 댄스스포츠 18세 탱고(T) 강다경(표선고 3), 태권도 여일부 -46㎏급 김예지(제주도청), 레슬링 남일부 자유형86㎏급 서범규(제주도청), 펜싱 남18세 플러레-개인 최지안(SJA Jeju 2), 댄스스포츠 18세 왈츠(W) 강다경, 합기도 남18세 밴텀급 문준원(제주고 3), 합기도 남18세 미들급 현지호(성산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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