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 오전까지 빗방울 .. 비 그친 후 '쌀쌀'
입력 : 2026. 10. 04(일) 09:43수정 : 2026. 10. 04(일) 09:4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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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과 5일 모두 예상 강수량 5㎜ 미만
내일부터 육-해상 바람 점차 강해질 듯
가을 반기는 오일장 꽃시장. 한라일보DB
[한라일보] 개천절 연휴 둘째 날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4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5일 오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4일 오전까지 강수량은 5㎜ 미만이고 5일 이른 새벽부터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도 5㎜ 미만으로 양은 많지 않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비가 그친 5일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낮아져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낮 최고기온 24~26℃, 5일 아침 최저기온 19~20℃, 낮 최고기온 22~25℃로 예상된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8℃가 되겠다.

육상과 해상에서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다. 육상에선 5일부터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해상에서도 5일 오후부터 제주도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개 일겠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5일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 기온은 16℃ 내외, 낮 최고기온은 24℃ 안팎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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