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찬 서귀포시장 취임 직후 '광폭 행보'
입력 : 2026. 10. 01(목) 10:4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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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제2공항 예정지 성산 이어 32개 단체 만나 협력 당부

김희찬 서귀포시장이 취임 직후,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힘쓰는 주요 단체를 찾아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김희찬 서귀포시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지역 내 주요 현안·민원 발생지를 비롯해 주요 단체를 직접 찾아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 이후 곧바로 지역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문제에 따른 지역주민의 의견 청취를 위해 성산읍을 방문해 5개리 이장단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30일 강정마을을 찾은데 이어 노인·장애인단체를 비롯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힘쓰는 주요 단체(32개 단체)를 차례로 찾아 시정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서귀포시장애인회관에서는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회관 시설을 이용하는 돌봄서비스 수혜자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6·25참전 유공자회 등 7개 보훈단체와 재향군인회 안보 단체와의 만남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며 최대한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서귀포문화원,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서귀포시체육회를 찾아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김 시장은 "각 단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곧 시민의 불편으로 여기고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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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 이후 곧바로 지역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문제에 따른 지역주민의 의견 청취를 위해 성산읍을 방문해 5개리 이장단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30일 강정마을을 찾은데 이어 노인·장애인단체를 비롯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힘쓰는 주요 단체(32개 단체)를 차례로 찾아 시정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서귀포시장애인회관에서는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회관 시설을 이용하는 돌봄서비스 수혜자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6·25참전 유공자회 등 7개 보훈단체와 재향군인회 안보 단체와의 만남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며 최대한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서귀포문화원,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서귀포시체육회를 찾아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김 시장은 "각 단체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곧 시민의 불편으로 여기고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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