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유지하려는 이석문 후보 규탄"
입력 : 2022. 05. 23(월) 16:18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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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모임 성명

직업계고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은 23일 성명을 내고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이 요구한 '제주도교육청의 현장실습 관련 각종 활동에 참여 보장'을 이 후보가 거부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은 "직업계고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활동 참여를 거부하는 이 후보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며 "특히 현장실습 기업 점검단, 노동인권 교사 연수, 학생 교육 참여, 노동인권교육 민관협의체 참여 요규에 대해서도 이 후보는 찬성 의지를 보이지 않고 미온적 태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은 "2017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현장실습학생 故 이민호 군의 산재사고에 책임을 져야 할 당시 제주도교육감이 아직도 산업체 파견형 현장실습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후보의 사무실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는 등 이 후보의 각성을 촉구하는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이 요구한 '제주도교육청의 현장실습 관련 각종 활동에 참여 보장'을 이 후보가 거부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은 "직업계고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활동 참여를 거부하는 이 후보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며 "특히 현장실습 기업 점검단, 노동인권 교사 연수, 학생 교육 참여, 노동인권교육 민관협의체 참여 요규에 대해서도 이 후보는 찬성 의지를 보이지 않고 미온적 태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현장실습 피해자 가족 모임은 "2017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현장실습학생 故 이민호 군의 산재사고에 책임을 져야 할 당시 제주도교육감이 아직도 산업체 파견형 현장실습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후보의 사무실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는 등 이 후보의 각성을 촉구하는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