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시설 대폭 축소' 신화역사공원 J지구 개발사업 승인
입력 : 2026. 10. 13(화) 10:04수정 : 2026. 10. 13(화) 10: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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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변경사업계획 고시 예정.. JDC 2029년까지 1700억원 투입
JDC 1단계 제주신화 바탕 정원 조형물 등 미래형 공원 조성
JDC 1단계 제주신화 바탕 정원 조형물 등 미래형 공원 조성

신화역사공원 J지구 조감도. JDC 제공
[한라일보] 기존 놀이기구 중심에서 제주의 신화·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테마가 바뀌는 신화역사공원 J지구 개발사업 시행 승인이 고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개발센터(JDC)가 제출한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중 J지구 내 테마파크-J 시설 성격을 놀이기구 위주 테마파크에서 휴양·문화 테마공원으로 변경하여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 안덕면 일원 약 398만㎡ 규모로 추진되는 신화역사공원 중 JDC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약 9만평 규모의 J지구를 기능이 중복되는 A지구 신화테마파크와 워터파크와 차별화하기 위해 제주 신화와 역사를 테마로 하는 휴양·문화공원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JDC는 J지구를 3단계로 나눠 개발을 추진하고 우선 놀이기구 중심시설에서 문화·예술, 체험 중심으로 계획 전환하고 다양한 제주신화를 아날로그(정원, 조형물, 명상관 등)와 디지털(몰입형, 실경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신개념 미래형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단계로 테니스장과 스케이트장 캠핑장 등 최신 관광 트렌드 및 문화적 요구에 대응한 자연 친화적 레저시설과 제주특화 F&B, 리테일, 서점, 다목적 플레이그라운드 등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고 3단계로는 제주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세계로 확장할 아트콤플렉스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JDC가 J지구에 직접 투입하는 사업비는 약 1200억원이며 민간자본까지 포함하면 17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JDC는 개발사업시행승인 변경 고시가 이뤄진 만큼 빠른 시일내 건축허가를 거쳐 내년 봄쯤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2029년 12월이다.
JDC 관계자는 "제주의 고유한 문화·자연과 글로벌 콘텐츠 및 K-콘텐츠 융합을 통해 세계 속에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J지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단계 복합문화시설 조성에는 민간사업자의 협업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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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일원 약 398만㎡ 규모로 추진되는 신화역사공원 중 JDC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약 9만평 규모의 J지구를 기능이 중복되는 A지구 신화테마파크와 워터파크와 차별화하기 위해 제주 신화와 역사를 테마로 하는 휴양·문화공원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JDC는 J지구를 3단계로 나눠 개발을 추진하고 우선 놀이기구 중심시설에서 문화·예술, 체험 중심으로 계획 전환하고 다양한 제주신화를 아날로그(정원, 조형물, 명상관 등)와 디지털(몰입형, 실경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신개념 미래형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단계로 테니스장과 스케이트장 캠핑장 등 최신 관광 트렌드 및 문화적 요구에 대응한 자연 친화적 레저시설과 제주특화 F&B, 리테일, 서점, 다목적 플레이그라운드 등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고 3단계로는 제주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세계로 확장할 아트콤플렉스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JDC가 J지구에 직접 투입하는 사업비는 약 1200억원이며 민간자본까지 포함하면 17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JDC는 개발사업시행승인 변경 고시가 이뤄진 만큼 빠른 시일내 건축허가를 거쳐 내년 봄쯤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2029년 12월이다.
JDC 관계자는 "제주의 고유한 문화·자연과 글로벌 콘텐츠 및 K-콘텐츠 융합을 통해 세계 속에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J지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단계 복합문화시설 조성에는 민간사업자의 협업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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