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첫 금메달
입력 : 2026. 10. 08(목) 18:22수정 : 2026. 10. 08(목) 18:2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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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여자18세이하부 3km 개인추발 송하빈 정상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사이클 송하빈.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첫 금메달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8일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사전경기 사이클 여자18세이하부 3㎞ 개인추발에 출전한 송하빈(영주고3)이 결승에서 3분 56초 65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송하빈 선수는 2위 이현지(전북체육고등학교)의 3분 57초 238보다 0.587초 빠른 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모우리(인천체육고등학교)가 4분 01초 645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금메달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선수단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하빈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제주선수단은 사전경기에서부터 메달 사냥을 이어가며,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3만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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