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인체전 만족도 선수 70%, 지도자·보호자 73%
입력 : 2026. 10. 06(화) 13:05수정 : 2026. 10. 06(화) 14:0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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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조사.. 편의성·접근성은 보완 필요성

[한라일보]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인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도외 참가자 6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스포츠 인권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선수와 지도자·보호자를 대상으로 ▷편의 및 접근성 ▷대회 운영 및 지원 ▷장애인 인권 및 배려 ▷종합평가 등을 조사하고, 대회 현장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응답자는 선수 284명(45.8%), 지도자·보호자 336명(54.2%)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대회 전반에 대해 선수는 70.4%, 지도자·보호자는 73.5%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의 친절과 지원, 의료·응급 및 안전지원, 차별 없는 존중과 배려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반면 편의 및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장 진입 단차와 급경사로, 협소한 승강기와 장애인화장실, 휠체어 이동·회전 공간 부족, 주차공간 및 장애인콜택시 배차 부족 등이 주요 개선사항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경기 일정 및 교통 안내, 종목별 경기 운영과 장비 사전 점검, 수어통역 등 장애특성을 고려한 의사소통 지원에 대한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양용석 센터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회 운영과 인권·배려 측면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시설 접근성, 이동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과제도 확인했다"며 "조사 결과가 일회성 의견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체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관련 기관과 개선방안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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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인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도외 참가자 6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스포츠 인권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선수와 지도자·보호자를 대상으로 ▷편의 및 접근성 ▷대회 운영 및 지원 ▷장애인 인권 및 배려 ▷종합평가 등을 조사하고, 대회 현장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응답자는 선수 284명(45.8%), 지도자·보호자 336명(54.2%)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대회 전반에 대해 선수는 70.4%, 지도자·보호자는 73.5%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의 친절과 지원, 의료·응급 및 안전지원, 차별 없는 존중과 배려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반면 편의 및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장 진입 단차와 급경사로, 협소한 승강기와 장애인화장실, 휠체어 이동·회전 공간 부족, 주차공간 및 장애인콜택시 배차 부족 등이 주요 개선사항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경기 일정 및 교통 안내, 종목별 경기 운영과 장비 사전 점검, 수어통역 등 장애특성을 고려한 의사소통 지원에 대한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양용석 센터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회 운영과 인권·배려 측면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시설 접근성, 이동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과제도 확인했다"며 "조사 결과가 일회성 의견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체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관련 기관과 개선방안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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