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임원 19일까지 공모
입력 : 2026. 10. 02(금) 09:29수정 : 2026. 10. 02(금) 09:3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가가
서류 면접 등 거쳐 도의회 인사청문 후 최종 임명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내년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초대 임원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시설관리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등 공공 환경기초시설을 전담·운영하는 기관으로 내년 1월 출범한다.

공모대상은 이사장과 비상임이사(일반·회계), 비상임감사 등 모두 5명이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이사장 자격기준은 공공기관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또는 상장기업체 등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 경력자, 국가 및 지방공무원 3급 이상 근무 경력자 등이다.

원서 접수는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임원추천위가 2배수 이상 추천하면 제주도지사가 후보자를 내정하고 제주자치도의회의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하게 된다.

초기 자본금 5억원으로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은 임원 선임이 마무리되면 오는 12월쯤 설립 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