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제주합창단 부산국제합창제 참가
입력 : 2026. 10. 22(목) 09:4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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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제주예술단 누리집
[한라일보]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이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펼쳐지는 제22회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한다.

부산국제합창제는 2005년 APEC 정상회담 기념행사로 시작된 행사다. 올해는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국내외 합창단 20여 팀이 무대에 오른다.

도립 제주합창단은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그랜드 콘서트'의 첫 무대를 채운다. 제주합창단은 영국 작곡가 존 태브너의 '아테네를 위한 노래', 우효원의 '어기영차', 지혜정의 '사랑가' 등 서양 현대 합창 음악의 깊이 있는 울림과 한국 합창 음악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 서정적인 선율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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