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 ‘2020년 한국도서관상’수상
입력 : 2020. 04. 19(일) 15:27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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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전경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류도열)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수여하는 ‘제52회 한국도서관상’의 단체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이번에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한라도서관은 1969년에 제정돼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한국도서관상에서 도서관 발전과 도서관 문화 진흥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상을 받은 것이다. ?

그런데 한라도서관은 제주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프로그램 운영활성화,?상호협력을 위한 사서직원 워크숍 개최, 공공의 작은 도서관과 함께 하는 협력 사업 추진, 도서관 발전 및 미래의 비전 홍보를 위한 ‘행복한 도서관’ 발간 등 「지역대표도서관 중심」으로 공공도서관?균형발전 및 지원체계를 구축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 또한 정보소외계층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정보접근 편의성 제공으로?‘19년도 40회 560여명이 다양한 독서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했으며,?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책나래‘ 서비스 제공으로 편리한 대출 서비스 제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 더불어 도민들을 위한 특색사업으로 제주어 할머니 이야기 등 사라져가는 제주어의 보존과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도 큰 역할을 기여하고 있다. ?

또 한라도서관은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최신 지식정보 제공을 위한 도민희망도서 및 어린이?외국도서 구입으로 도민들의 최신 지식정보 욕구충족과 외국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나라의 외서들을 구입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한라도서관이 제주의 도서관 랜드마크로서 도민들뿐만?아니라 관광객들도 제주에 오면 가봐야 할 곳으로 많이 찾는 장소”라며 “이러한 욕구에 부합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독서문화의 활성화와 도민들의 인문?문화예술 활동을 돕는 소통의 거점 역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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