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고지원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입력 : 2026. 10. 29(목) 18:01수정 : 2026. 10. 29(목) 18:0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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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이글 잡으며 국대 출신 양효진과 4언더파

고지원. KLPGA 제공
[한라일보] 고향 제주에서만 2승을 거둔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이 제주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20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29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제주출신 양효진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지원은 지난해 2승을 모두 제주에서 열린 삼다수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거머쥔 만큼 제주에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지원은 이날 마지막 홀인 18번 홀에서 100m 거리 샷 이글을 성공시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운을 받고 출발했다.
제주출신 '국대골퍼' 양효진(대방건설)은 올해 6월 열린 2026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 공동 9위로 마무리한 바 있다.
1라운드 선두는 버디 9개와 보기 3개 등을 합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정소이가 올랐고 2위는 한 타 뒤진 5언더파 67타를 친 이예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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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제주출신 양효진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지원은 지난해 2승을 모두 제주에서 열린 삼다수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거머쥔 만큼 제주에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지원은 이날 마지막 홀인 18번 홀에서 100m 거리 샷 이글을 성공시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운을 받고 출발했다.
제주출신 '국대골퍼' 양효진(대방건설)은 올해 6월 열린 2026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 공동 9위로 마무리한 바 있다.
1라운드 선두는 버디 9개와 보기 3개 등을 합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정소이가 올랐고 2위는 한 타 뒤진 5언더파 67타를 친 이예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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