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추가 접수
입력 : 2026. 10. 29(목) 13:11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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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까지... 최대 65만원 지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성실하게 상환하는 도민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11월 13일까지 '2026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상반기에 대출 이용기간이나 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도민 등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이자를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며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0월 30일 이전부터 계속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2025년 10월 30일 이전에 정책서민금융상품을 대출받아 현재 상환 중인 도민이다. 대상 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뱅크,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햇살론유스 5종이다.

신청은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www.kinfa.or.kr)에서 가능하다.

제주도는 거주기간 등 지원요건을 확인하고, 접수기간 마감 후 14일 이내에 지원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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