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공기 영향 제주지방 내일 아침기온 '뚝'
입력 : 2026. 10. 07(수) 08:55수정 : 2026. 10. 07(수) 09:4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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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침 최저기온 14~15℃ 예상.. 일교차 큰 날씨
가을 전령사 제주 억새.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8일)를 앞두고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제주지방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7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8일까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8일은 한라산 남쪽지역, 9일은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7일 낮 최고기온 23~25℃가 되겠고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5℃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24~25℃로 예상된다. 10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다.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서 7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한글날 연휴가 찾아오는 이번 주말 제주지방은 아직까지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20℃ 내외, 낮 최고기온 25~26℃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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