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지에서 즐기는 제주마 문화축제 4월27~28일 첫선
입력 : 2024. 03. 11(월) 15:03수정 : 2024. 03. 12(화) 13:31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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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도로변 제주마방목지 체험·전시 등 다채

516도로변에 위치한 제주마 방목지.
[한라일보] '제주마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인 제1회 제주마 문화축제가 첫 선을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오는 4월 27~28일 5·16도로변 제주마방목지에서 옛 목축문화인 제주마 입목행사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 제1회 제주마 문화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천연기념물 제주마를 중심으로 전통 말몰이 행사를 재현하며 사라져가는 목축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최 측은 행사기간에 제주마방목지를 개방해 제주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고수목마'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천연기념물 제주마의 우수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입목 퍼포먼스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주마·제주흑우·제주흑돼지 홍보관, 목축문화 전시관, 말관련 산업전 운영, 제주마 그림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촐밧듸(풀밭의) 힐링 피크닉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 축산진흥원장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제주 고유의 유전자원인 제주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천연기념물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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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천연기념물 제주마를 중심으로 전통 말몰이 행사를 재현하며 사라져가는 목축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최 측은 행사기간에 제주마방목지를 개방해 제주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인 '고수목마'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천연기념물 제주마의 우수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입목 퍼포먼스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주마·제주흑우·제주흑돼지 홍보관, 목축문화 전시관, 말관련 산업전 운영, 제주마 그림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촐밧듸(풀밭의) 힐링 피크닉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 축산진흥원장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제주 고유의 유전자원인 제주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천연기념물 제주마,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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