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4일 581명·25일 219명 확진
입력 : 2022. 05. 25(수) 17:09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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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세를 보였던 이달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58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 오후 5시까지 2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3658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1만720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25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361명이다. 이는 전주 대비 169명이 감소한 수치다.

연령 별로는 20~29세(16.5%), 10~19세(16.3%), 40~49세(14.0%), 50~59세(12.8%), 30~39세(12.5%), 60~69세(9.6%), 0~9세(9.3%), 70~79세(5.4%), 80세 이상(3.6%)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2240명이며 이중 2169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또 기저질환이 있는 80대가 격리 치료 중 숨지며, 도내 누적 사망자 수는 176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치명률은 0.0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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