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내년 교육감 '3선 도전' 피력
입력 : 2021. 12. 22(수) 11:37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가가
22일 송년·신년 인터뷰서 입장 밝혀
"기회 된다면 도민들과 걸어가고 싶어"
"기회 된다면 도민들과 걸어가고 싶어"

인터뷰하는 이석문 제주교육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내년 6월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교육감 선거 '3선 도전' 의지를 표명했다.
이 교육감은 22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송년 및 신년 인터뷰에서 내년 선거 출마 입장을 묻는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겸허히 도민들과 함께 걸어가고 싶다"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앞으로 3~4년이 근대교육 도입의 가장 큰 격변의 시기가 아닌가 본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2022 교육과정이 새롭게 개편되고 고교학점제가 도입되고 이와 맞물려 현실적으로 대입 방향성이 결정된다"면서 "이런 부분에서 미래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특히 지금까지 IB교육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한 평가 혁신 등 미래를 위한 준비들을 차근차근 세워왔고, 고교체제개편이 성과를 내고 있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 과정에 도민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함께 손 잡고 미래 교육을 준비해나가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22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송년 및 신년 인터뷰에서 내년 선거 출마 입장을 묻는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겸허히 도민들과 함께 걸어가고 싶다"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앞으로 3~4년이 근대교육 도입의 가장 큰 격변의 시기가 아닌가 본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2022 교육과정이 새롭게 개편되고 고교학점제가 도입되고 이와 맞물려 현실적으로 대입 방향성이 결정된다"면서 "이런 부분에서 미래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특히 지금까지 IB교육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한 평가 혁신 등 미래를 위한 준비들을 차근차근 세워왔고, 고교체제개편이 성과를 내고 있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 과정에 도민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함께 손 잡고 미래 교육을 준비해나가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