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주 흑우, 브랜드 박람회 개최
입력 : 2026. 11. 05(목) 14:0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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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서

[한라일보] 제주 고유 축산자원인 흑우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2026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가 개막했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5일부터 8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축산물 할인판매와 시식, 요리·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주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10~50% 할인판매하고, 무료 시식행사와 야외 숯불구이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7일부터 8일까지 유명 요리사가 참여하는 흑한우 특별시식회를 진행하고, 8일에는 흑우 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제주흑우와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흑한우 홍보관에서는 제주흑우의 유래와 역사·문화적 가치, 부위별 특징 등을 소개하며, 축산물 나눔행사도 마련했다.
지역상생관에는 한우협회와 양봉협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목우촌을 비롯해 감귤·커피·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해 지역 농축산물과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어린이 흑한우 그림그리기 대회와 김밥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갈옷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흑우는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된 제주 고유의 토종 소이다. 제주도는 제주흑우의 고유 혈통을 보존하는 한편, 사육 기반 확대와 품질개선, 유통 활성화 등을 통해 제주 대표 축산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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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5일부터 8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축산물 할인판매와 시식, 요리·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주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10~50% 할인판매하고, 무료 시식행사와 야외 숯불구이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7일부터 8일까지 유명 요리사가 참여하는 흑한우 특별시식회를 진행하고, 8일에는 흑우 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제주흑우와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흑한우 홍보관에서는 제주흑우의 유래와 역사·문화적 가치, 부위별 특징 등을 소개하며, 축산물 나눔행사도 마련했다.
지역상생관에는 한우협회와 양봉협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목우촌을 비롯해 감귤·커피·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해 지역 농축산물과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어린이 흑한우 그림그리기 대회와 김밥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갈옷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제주흑우는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된 제주 고유의 토종 소이다. 제주도는 제주흑우의 고유 혈통을 보존하는 한편, 사육 기반 확대와 품질개선, 유통 활성화 등을 통해 제주 대표 축산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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