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국 미래산업 협력 방안 확대 모색
입력 : 2026. 11. 05(목) 11:48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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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 운영
중국측과 경제·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 논의
중국측과 경제·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 논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2026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을 열고 중국 지방정부와 미래산업 및 경제·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제주도는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개막했다.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비롯해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와 미래산업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이날 위성곤 지사는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차담을 갖고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활성화와 미래산업·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 관련 신규 협약 체결에 대한 중국 측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산둥성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가 앞으로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바이오·인공지능(AI)·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대사관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주-중국, 협력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미래산업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혁신과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제주해녀 사진전과 제주?칭다오 물류항로 홍보부스를 비롯해 한중 문화·관광 홍보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 둘째 날인 5일에는 중국 측 참가자들이 해녀박물관과 성산일출봉, 서복전시관, 정방폭포 등을 방문해 제주의 역사·문화와 자연유산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1995년 중국 하이난성과 첫 교류를 시작한 이래 현재 중국 9개 지방정부와 자매·우호·실무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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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6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을 열고 중국 지방정부와 미래산업 및 경제·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제주도는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개막했다.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진건군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비롯해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와 미래산업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이날 위성곤 지사는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차담을 갖고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활성화와 미래산업·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 관련 신규 협약 체결에 대한 중국 측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산둥성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가 앞으로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바이오·인공지능(AI)·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대사관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주-중국, 협력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미래산업 세미나에서는 바이오,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혁신과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장에서는 제주해녀 사진전과 제주?칭다오 물류항로 홍보부스를 비롯해 한중 문화·관광 홍보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 둘째 날인 5일에는 중국 측 참가자들이 해녀박물관과 성산일출봉, 서복전시관, 정방폭포 등을 방문해 제주의 역사·문화와 자연유산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1995년 중국 하이난성과 첫 교류를 시작한 이래 현재 중국 9개 지방정부와 자매·우호·실무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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