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AI가 만드는 치안
입력 : 2026. 10. 06(화) 02:00
강경림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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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인공지능(AI)이 우리 일상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치안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에는 사건 발생 후 대응하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치안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해 현재 자치경찰단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AI 기반 치안드론이다. 드론을 활용하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데이터 기반 치안도 중요한 변화다. 교통사고와 범죄 발생 현황, 신고 내용 등을 분석하면 사고가 잦은 장소와 시간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면 예방 중심의 활동이 가능하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첨단기술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지만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AI로 위험한 곳을 미리 살피고, 경찰의 경험과 주민의 의견을 더해 필요한 곳에 빠르게 대응한다면 더 안전한 제주를 만들 수 있다. 기술과 사람의 힘을 함께 활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자치경찰의 역할이다. <강경림 제주자치경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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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치안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해 현재 자치경찰단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AI 기반 치안드론이다. 드론을 활용하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데이터 기반 치안도 중요한 변화다. 교통사고와 범죄 발생 현황, 신고 내용 등을 분석하면 사고가 잦은 장소와 시간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면 예방 중심의 활동이 가능하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첨단기술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지만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AI로 위험한 곳을 미리 살피고, 경찰의 경험과 주민의 의견을 더해 필요한 곳에 빠르게 대응한다면 더 안전한 제주를 만들 수 있다. 기술과 사람의 힘을 함께 활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자치경찰의 역할이다. <강경림 제주자치경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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