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007억원 계약 합의"
입력 : 2023. 12. 13(수) 08:53수정 : 2023. 12. 13(수) 08:56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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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야구 소식통.. 구단측은 아직 합의여부 비공개

키움 히어로즈 당시 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25)가 6년 1억1천300만달러(약 1천7억원)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 등 미국 현지 대표적인 소식통은 13일(한국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 달러에 입단 합의했다. 계약서에 4년 뒤 옵트아웃(구단과 선수 합의로 계약 파기) 조항이 포함됐다"고 썼다.
아직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이정후 측은 입단 합의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2022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우수선수에 오르는 등 7시즌 동안 타율 0.340, 65홈런, 515타점, 69도루, 581득점으로 활약했다.
2023시즌 종료 뒤 원소속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동의를 받아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한 이정후는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가장 자주 언급되던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이정후 측은 입단 합의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2022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우수선수에 오르는 등 7시즌 동안 타율 0.340, 65홈런, 515타점, 69도루, 581득점으로 활약했다.
2023시즌 종료 뒤 원소속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동의를 받아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한 이정후는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가장 자주 언급되던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