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함덕·중문 색달 해수욕장 매주 방사능 긴급 조사 시행
입력 : 2023. 06. 20(화) 18:11수정 : 2023. 06. 20(화) 20:23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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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방사능 조사 지점도 제주 해역으로 확대

함덕해수욕장.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정부가 제주 함덕해수욕장과 중문 색달해수욕장 등 국내 대표 해수욕장에 대해 방사능 긴급조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곧 있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긴급 조사 시행 방침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긴급 조사는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중문 색달해수욕장, 강원도 경포 해수욕장 등 국내 대표 해수욕장 20곳에서 실시된다.
송 차관은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대표 해수욕장에 대해 매주 방사능 분석을 시행하고 공개해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이날 해양 방사능 조사 지점 확대(92개→200개) 방침의 구체적 실행 구상도 설명했다.
그는 "해류 등을 고려해 한국 남서-남동 지역과 제주 해역에서 108개 긴급조사 정점을 선정할 것"이라며 "1∼3개월이 걸리는 정밀 조사와 달리 신속분석법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수부는 월 1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 2회까지 분석·발표 주기를 단축해 국민께 우리 바다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곧 있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긴급 조사 시행 방침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긴급 조사는 제주도 함덕해수욕장, 중문 색달해수욕장, 강원도 경포 해수욕장 등 국내 대표 해수욕장 20곳에서 실시된다.
송 차관은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대표 해수욕장에 대해 매주 방사능 분석을 시행하고 공개해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이날 해양 방사능 조사 지점 확대(92개→200개) 방침의 구체적 실행 구상도 설명했다.
그는 "해류 등을 고려해 한국 남서-남동 지역과 제주 해역에서 108개 긴급조사 정점을 선정할 것"이라며 "1∼3개월이 걸리는 정밀 조사와 달리 신속분석법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수부는 월 1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 2회까지 분석·발표 주기를 단축해 국민께 우리 바다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