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교육감 인수위 학교 방문 첫 일정 IB학교 표선고
입력 : 2022. 06. 14(화) 09:3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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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프로그램 운영 전반 현황 파악 등… 표선초·표선중 학교장과도 만남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지난 8일 인수위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라일보DB
제17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교육감직인수위원회인 '행동하는 제주교육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현장을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일정은 이날 오후 2시 'IB 월드스쿨'인 표선고로 잡혔다. 이날 인수위는 IB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학교 측과 의견을 나눈다. 표선고 방문에는 인수위 고창근 위원장 등 인수위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일 표선고에서는 표선읍 관내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표선초등학교, 표선중학교 학교장과의 만남도 계획했다.
김광수 당선인은 당선 직후 "IB교육 등 이석문 교육감이 추진해온 정책을 포용하겠다"고 했지만 교육감 선거 기간 후보 토론회 등을 통해 표선고의 IB교육이 대학 입시에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입장을 펴왔다. 인수위 교육정책분과의 강덕부 위원장은 "IB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운영 현황 등 실태 파악을 통해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 교육정책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된 곳은 읍·면과 원도심 학교 등 8곳이다. 토산초, 표선초, 온평초, 제주북초, 풍천초, 표선중, 성산중은 후보학교이고 표선고는 IB 교육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거쳐 'IB 월드 스쿨'로 인증받았다.
인수위는 앞으로 미래교육소통분과, 미래를 선도할 학교체제개편분과, 교육복지분과, 교육안전분과 등 이달 말까지 각 분과별로 학교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근 인수위원장은 "각 분과별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약 이행 방안과 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첫 일정은 이날 오후 2시 'IB 월드스쿨'인 표선고로 잡혔다. 이날 인수위는 IB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학교 측과 의견을 나눈다. 표선고 방문에는 인수위 고창근 위원장 등 인수위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일 표선고에서는 표선읍 관내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표선초등학교, 표선중학교 학교장과의 만남도 계획했다.
김광수 당선인은 당선 직후 "IB교육 등 이석문 교육감이 추진해온 정책을 포용하겠다"고 했지만 교육감 선거 기간 후보 토론회 등을 통해 표선고의 IB교육이 대학 입시에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입장을 펴왔다. 인수위 교육정책분과의 강덕부 위원장은 "IB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의 운영 현황 등 실태 파악을 통해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해 교육정책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된 곳은 읍·면과 원도심 학교 등 8곳이다. 토산초, 표선초, 온평초, 제주북초, 풍천초, 표선중, 성산중은 후보학교이고 표선고는 IB 교육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거쳐 'IB 월드 스쿨'로 인증받았다.
인수위는 앞으로 미래교육소통분과, 미래를 선도할 학교체제개편분과, 교육복지분과, 교육안전분과 등 이달 말까지 각 분과별로 학교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근 인수위원장은 "각 분과별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약 이행 방안과 교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