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섬 특징 살린 공공배달앱 도입"
입력 : 2022. 04. 13(수) 16:1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가가
"민간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문제 해결하고 지역순환경제 구축"
진보당 양영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47·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13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규모 있는 단일생활경제권 섬이라는 제주의 특징을 장점으로 살려 공공배달앱을 도입하고 제주환경을 중시하는 배달유통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공공배달앱 도입은 지역 소상공인이 민간 배달앱에 내는 과도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목표가 있다"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배달앱 설계와 함께 지역화폐 확대, 배달라이더에 대한 안전 대책, 쓰레기 수거 대책,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절감과 회수 대책 등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