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생 코로나 선제검사 키트 제공 주 1회로 줄여
입력 : 2022. 04. 12(화) 16:2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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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부터 지침 조정… 접촉자 검사는 5일 내 2회로 변경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교육부는 신속항원검사도구(이하 검사도구)를 활용해 주 2회 실시하던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오는 18일부터 주 1회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도 도내 유·초·중등학생에게 나눠주던 검사도구를 현행 주 2회에서 앞으로는 주 1회 물량으로 제공하게 된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 당국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결정된 이번 선제검사 횟수 변경은 3월 넷째 주부터 학생 확진자가 감수 추세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확진자의 대부분이 기침·발열·오한 등 유증상자였고 2월 넷째 주부터 시작된 선제검사로 학교·가정의 방역 피로도가 누적된 점 등을 고려했다. 제주에서도 5~18세 확진자가 3월 다섯째 주 1054명에서 4월 첫째 주 647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제검사는 주 1회를 원칙으로 한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반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7일 내 3회 실시하던 접촉자 검사는 유증상자·고위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5일 내 2회 검사를 하는 것으로 바뀐다.
이 같은 조치는 이달 말까지 적용된다. 5월 이후에는 방역 당국의 방역 지침 변화 등을 반영하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조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 당국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결정된 이번 선제검사 횟수 변경은 3월 넷째 주부터 학생 확진자가 감수 추세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확진자의 대부분이 기침·발열·오한 등 유증상자였고 2월 넷째 주부터 시작된 선제검사로 학교·가정의 방역 피로도가 누적된 점 등을 고려했다. 제주에서도 5~18세 확진자가 3월 다섯째 주 1054명에서 4월 첫째 주 647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제검사는 주 1회를 원칙으로 한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반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7일 내 3회 실시하던 접촉자 검사는 유증상자·고위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5일 내 2회 검사를 하는 것으로 바뀐다.
이 같은 조치는 이달 말까지 적용된다. 5월 이후에는 방역 당국의 방역 지침 변화 등을 반영하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조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