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예비후보 "무능 이석문 8년… 바로잡아야"
입력 : 2022. 04. 09(토) 17:25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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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시 이도2동서 선거사무소 개소
"기만적 말장난… 3불 시대"… 李 직격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공동체 구성 공약
"발표 공약들 진심 담아 확실히 이룰 것"
"기만적 말장난… 3불 시대"… 李 직격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공동체 구성 공약
"발표 공약들 진심 담아 확실히 이룰 것"

9일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는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송은범기자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무너진 제주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9일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 고 예비후보는 "이석문 현 교육감은 이념적 성향에 따른 진영 갈라치기를 일삼고, 측근 챙기기로 공정한 인사 원칙까지 무너뜨렸다"며 "교육 실정과 동떨어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도 안되는 선언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사이에 대립과 갈등의 벽을 만들과 좌절과 허탈감만 안겨준 기만적 말장난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고 예비후보는 "한 마디로 이 교육감 체제 8년은 불통과 불신, 불안으로 대표되는 3불의 제주교육의 시대였고, 무원칙, 무능력, 무책임으로 점철된 3무의 제주교육 시대였다"고 덧붙였다.
고 예비후보는 "이제 제주교육은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어긋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먼저 교육가족과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고 예비후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과 읍·면지역,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교육격차 해소 등을 통해 제주교육을 위한 희망의 물줄기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제주형 기초학력평가와 집중학년제, 맞춤형 진로·진학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고 예비후보는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과 평생교육의 토대도 구축하겠다"며 "이러한 공약에 대해 진심을 담아 확실히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1지방선거 제주자치도교육감 선거에는 현 이석문 교육감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김광수 전 교육의원과 고창근 전 제주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광수 예비후보와 고창근 예비후보는 4월 말까지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상태다.
고 예비후보는 9일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 고 예비후보는 "이석문 현 교육감은 이념적 성향에 따른 진영 갈라치기를 일삼고, 측근 챙기기로 공정한 인사 원칙까지 무너뜨렸다"며 "교육 실정과 동떨어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도 안되는 선언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사이에 대립과 갈등의 벽을 만들과 좌절과 허탈감만 안겨준 기만적 말장난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고 예비후보는 "한 마디로 이 교육감 체제 8년은 불통과 불신, 불안으로 대표되는 3불의 제주교육의 시대였고, 무원칙, 무능력, 무책임으로 점철된 3무의 제주교육 시대였다"고 덧붙였다.
고 예비후보는 "이제 제주교육은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어긋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먼저 교육가족과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고 예비후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과 읍·면지역,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교육격차 해소 등을 통해 제주교육을 위한 희망의 물줄기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제주형 기초학력평가와 집중학년제, 맞춤형 진로·진학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고 예비후보는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과 평생교육의 토대도 구축하겠다"며 "이러한 공약에 대해 진심을 담아 확실히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1지방선거 제주자치도교육감 선거에는 현 이석문 교육감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김광수 전 교육의원과 고창근 전 제주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광수 예비후보와 고창근 예비후보는 4월 말까지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