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불법 그물로 3000㎏ 어획 中어선 나포
입력 : 2021. 11. 14(일) 14:55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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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해어업관리단 제공
제주에서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로 3000㎏에 달하는 물고기를 어획한 중국어선이 나포됐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3일 오후 4시39분쯤 제주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53㎞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A(98t·승선원 17명)호를 나포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A호는 한·중 양국이 합의한 그물코 규격인 50㎜보다 촘촘한 40㎜의 그물로 참조기 등 3000㎏에 달하는 물고기를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A호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담보금 부과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3일 오후 4시39분쯤 제주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53㎞ 해상에서 중국 유망어선 A(98t·승선원 17명)호를 나포했다고 14일 밝혔다.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A호는 한·중 양국이 합의한 그물코 규격인 50㎜보다 촘촘한 40㎜의 그물로 참조기 등 3000㎏에 달하는 물고기를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A호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담보금 부과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