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 확진' 사우나發 집단감염 일파만파… 제주 방역 '비상'
입력 : 2021. 10. 08(금) 17:16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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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사우나 관련 17명 추가 확진… 누적 22명
지난달 30일~지난6일까지 이용객 진단검사 받아야
지난달 30일~지난6일까지 이용객 진단검사 받아야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지역에서 사우나를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일파만파 퍼지며 지난달 8일 이후 한 달 만에 20명대 확산세를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5시까지 26명(2932~2957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957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지역에선 지난달 8일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명 대 또는 한자릿수의 확진자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확산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삼도사우나 여탕'에서 발생한'제주시 사우나3' 집단감염이 꼽히고 있다.
'제주시 사우나3' 관련해선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7일 4명, 이날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앞서 지난 7일 오전 최초 동선 공개 당시 확진자 노출 기간을 당초 2~4일로 밝혔으나,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로 확대했다.
이에따라 '제주시 사우나3'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방문객, N차감염 등 총 22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삼도사우나 여탕'을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여탕에서 세신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검사 시 세신 여부의 정보를 공유할 것도 당부했다.
목욕장업은 업종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자연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환경에서 오랜 시간 체류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가 높아 고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5시까지 26명(2932~2957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957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지역에선 지난달 8일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명 대 또는 한자릿수의 확진자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확산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삼도사우나 여탕'에서 발생한'제주시 사우나3' 집단감염이 꼽히고 있다.
'제주시 사우나3' 관련해선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7일 4명, 이날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앞서 지난 7일 오전 최초 동선 공개 당시 확진자 노출 기간을 당초 2~4일로 밝혔으나,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로 확대했다.
이에따라 '제주시 사우나3'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방문객, N차감염 등 총 22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삼도사우나 여탕'을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여탕에서 세신 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검사 시 세신 여부의 정보를 공유할 것도 당부했다.
목욕장업은 업종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자연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환경에서 오랜 시간 체류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가 높아 고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