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
입력 : 2021. 09. 30(목) 17:11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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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373억 투입.. 복지공간 조성, 생활편의시설 확충
제주시 용담1동이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지로 선정됐다.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30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제주시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토부가 선정한 사업지는 총 39곳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조5천억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 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에는 같은 기간 총 사업비 373억6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지는 서문지구 내 74번지 일원으로 제주시가 지난 30년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한 데 비해 이 일대는 인구감소를 겪고 있으며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80% 이상 차지하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복지공간 조성, 생활 편의시설 확충이 이뤄질 전망이다.

송 의원은 "공항소음지역인 용담1동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활력을 얻고 주거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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