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25시
- [편집국 25시]졸업 단상
- 2월의 단골 뉴스. 졸업식 천태만상이다. 2년 전 '알몸 뒤풀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뒤, 작년부터 졸업…
- [편집국 25시]동네 '상상놀이터' 이젠 활용을
-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만날 일이 많아졌다. 수학여행 단체 관람객 이야기가 아니다. 주5일 수업이다,…
- [편집국 25시]아픈 청춘에 거는 기대
- "술 마시고 노래 부르며/놀던 시대는 지나가고/우리의 앞에는 장래가 걱정되는 내일이 온다." 1980년대 후…
- [편집국25시]생활기록부의 '불편한 진실'
- 올해 3월부터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을 한 초·중·고 학생들의 징계 내용이 기록된다. 초·중학교는 졸업 후…
- [편집국 25시]다만 조금 아쉬울 뿐
-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다. 우근민 지사는 지난 10일 제주 이…
- [편집국 25시]우지사의 스킨십
-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해 말부터 현장행정을 통해 도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원래 스킨십…
- [편집국 25시]선거공신과 문화예술재단, 문화예술정책
- 제주문화예술재단(이하 재단) 누리집에 들어가면 제주메세나운동본부(이하 본부) 배너가 달려 있다. 이곳을 클릭…
- [편집국 25시]'불편한 진실'
- 지난달 27일 경찰의 내사 권한을 보장하되 검찰의 사후 지휘를 받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검찰·경찰 수사권…
- [편집국25시]새해, 유권자의 선택
- 많은 사람들이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다짐을 아로 새기는 새해벽두다. 특히 올해는 19대 국회를 구성하게…
- [편집국 25시]김상오 제주시장에 쏠린 눈
- 오늘(30일)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이 취임한다. 사흘 전 우근민 도지사가 두 행정시장을 발표하자 서귀포시장…
- [편집국 25시]2012년 제주관광 속도를 줄여라
-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870만명 가량 될 전망이다. 전년대비 11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
- [편집국 25시]나는 해녀의 아들…
- 1월 1명, 2월 3명, 4월 1명, 6월 1명, 10월 4명, 11월 2명…. 이렇게 올 한 해 모두 1…
- [편집국 25시]용암해수 효능 입증 스토리텔링 절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용암해수 먹는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성공 가능성에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 [편집국 25시]명예도민으로 남을 수 있기를
- 신임 정철수 제주경찰청장의 행보가 분주하다. 내·외부적으로 의욕이 넘친다. 일단은 긍정적인 평가다. 우선 …
- [편집국 25시]'작은 학교'를 살리는 힘
- 마을에서는 잔치국수를 마련해놓고 손님들을 맞았다. 겨울을 재촉하는 안개비에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하나둘 행사장…
- [편집국 25시]도의회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 유감
-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각 위원회 소관 업무별 행정사무감사가 23일 마무리됐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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