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류 열과 피해 재해보험 가입·사고접수율 급증
입력 : 2026. 10. 16(금) 10:29수정 : 2026. 10. 16(금) 10:3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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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53농가 증가.. 지난해 대비 3.6배 수준
피해접수율 90.4%.. "정당한 보상 차질 없어야"
피해접수율 90.4%.. "정당한 보상 차질 없어야"

레드향 열과 피해. 문대림 의원실 제공
[한라일보] 레드향 열과 피해가 잇따르면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와 사고 접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NH 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만감류 열과 피해가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자 만감류 농작물재해보험과 수입보장보험 가입 농가는 2025 년 446 농가에서 2026 년 1599 농가로 1153 농가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약 3.6 배 수준이다.
올해 도내 만감류 재배 농가는 1895 농가, 재배면적은 932ha로 보험 가입 농가 수가 도내 전체 만감류 재배 농가 수의 약 84.4% 에 해당하는 규모로 늘었다.
보험 유형별로 보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지난해 336 농가에서 올해 777 농가로 늘었고, 수입보장보험 가입 농가는 110 농가에서 822 농가로 약 7.5 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보험에 가입한 전체 1913 농지 가운데 1730 농지에서 사고가 접수돼 사고 접수율이 90.4%에 달했고 대부분 열과 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돼 만감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열과 피해가 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받은 농가가 6 곳에 불과했으나 올해부터 열과 피해가 보장 대상에 포함되면서 피해 농가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문대림 의원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른 것으로 문 의원은 2024 년과 2025 년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해보험 적용 필요성을 제기했고 농업재해 범위에 이상 고온을 포함하는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문 의원은 15일 NH 농협손해보험 국정감사에서 " 내년 3 월부터 본격적인 보험금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NH 농협손해보험은 피해 조사와 손해평가 , 보험금 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농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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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NH 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만감류 열과 피해가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자 만감류 농작물재해보험과 수입보장보험 가입 농가는 2025 년 446 농가에서 2026 년 1599 농가로 1153 농가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약 3.6 배 수준이다.
올해 도내 만감류 재배 농가는 1895 농가, 재배면적은 932ha로 보험 가입 농가 수가 도내 전체 만감류 재배 농가 수의 약 84.4% 에 해당하는 규모로 늘었다.
보험 유형별로 보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지난해 336 농가에서 올해 777 농가로 늘었고, 수입보장보험 가입 농가는 110 농가에서 822 농가로 약 7.5 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보험에 가입한 전체 1913 농지 가운데 1730 농지에서 사고가 접수돼 사고 접수율이 90.4%에 달했고 대부분 열과 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돼 만감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열과 피해가 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받은 농가가 6 곳에 불과했으나 올해부터 열과 피해가 보장 대상에 포함되면서 피해 농가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문대림 의원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른 것으로 문 의원은 2024 년과 2025 년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한 재해보험 적용 필요성을 제기했고 농업재해 범위에 이상 고온을 포함하는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문 의원은 15일 NH 농협손해보험 국정감사에서 " 내년 3 월부터 본격적인 보험금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NH 농협손해보험은 피해 조사와 손해평가 , 보험금 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농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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