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 세계 최대 우주행사서 비전 제시
입력 : 2026. 10. 05(월) 20:00수정 : 2026. 10. 05(월) 20:04
오소범 ·백금탁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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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C서 한국관 공동 운영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한국관을 공동 운영.

국제우주연맹이 해마다 주최하는 국제우주대회는 100여 개국의 기관과 기업, 연구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우주 분야 종합 학술·전시 행사로 제주도는 제주의 전파 환경과 입지 여건을 살린 '위성정보 활용 글로벌 거점' 구상과 한화제주우주센터와 국가위성운영센터 등 도내 우주 기반시설 현황을 홍보.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참가는 제주에 집적된 우주 기반시설과 위성정보 활용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라고 강조.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 재개

○…서귀포시가 지난달 26일 야간 시간대에 50대 방문객이 사진을 찍던 중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 다음날인 27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을 지난 1일부터 재개장해 운영중.

이에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포 주변 현장 인력을 상시 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서귀포 자치경찰단과 협조해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

시 관계자는 "천지연폭포가 1984년 야간 개장 이래 수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찾는 유명 관광지라는 점과 야간 관광 활성화를 고려해 안전체계를 강화해 재개장했다"며 "서귀포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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