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구체화
입력 : 2026. 10. 05(월) 14:45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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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자원, 먹거리·쇼핑 연결 코스
위성곤 지사 축제 현장 방문해 점검
위성곤 지사 축제 현장 방문해 점검

신산공원에서 열리는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 현장. 사진=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원도심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전략은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과 먹거리, 쇼핑 콘텐츠 등을 하나의 야간관광 코스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등 제주도 관계자는 지난 1일 제주시 신산공원의 빛 축제에서 제주목 관아의 미디어아트, 중앙로 상점가를 차례로 둘러보며 축제와 전시, 주변 상권을 엮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관광객이 축제와 전시를 즐긴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찾도록 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신산공원에서는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문화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제주목 관아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펠롱펠롱 빛 모드락 2'를 둘러보는 등 역사문화 공간을 야간 콘텐츠로 활용한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아케이드와 제주여행자센터를 거쳐 중앙로 일대를 방문해 야간 전시와 축제를 즐긴 방문객 등이 먹거리와 쇼핑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구상했다.
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토대로 문화유산, 축제, 지역상권의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콘텐츠별 운영시간과 관광객의 동선을 고려해 원도심 야간관광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위성곤 지사는 "원도심 야간관광의 성과는 방문객 수뿐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로 살펴야 한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걸으며 제주 문화와 쇼핑, 먹거리를 즐기고, 그 발걸음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관광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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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략은 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과 먹거리, 쇼핑 콘텐츠 등을 하나의 야간관광 코스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등 제주도 관계자는 지난 1일 제주시 신산공원의 빛 축제에서 제주목 관아의 미디어아트, 중앙로 상점가를 차례로 둘러보며 축제와 전시, 주변 상권을 엮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관광객이 축제와 전시를 즐긴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찾도록 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신산공원에서는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문화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제주목 관아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펠롱펠롱 빛 모드락 2'를 둘러보는 등 역사문화 공간을 야간 콘텐츠로 활용한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아케이드와 제주여행자센터를 거쳐 중앙로 일대를 방문해 야간 전시와 축제를 즐긴 방문객 등이 먹거리와 쇼핑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구상했다.
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토대로 문화유산, 축제, 지역상권의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콘텐츠별 운영시간과 관광객의 동선을 고려해 원도심 야간관광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위성곤 지사는 "원도심 야간관광의 성과는 방문객 수뿐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로 살펴야 한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걸으며 제주 문화와 쇼핑, 먹거리를 즐기고, 그 발걸음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관광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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