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현장 불편 살펴 도민 체감 변화로”
입력 : 2026. 09. 29(화) 20:00수정 : 2026. 09. 29(화) 20:06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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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한라일보]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절차를 개선하고 도서관 접근 불편을 덜어 이용자 수를 늘린 교육행정 사례가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외부강사 채용 과정에서 접수번호 하나로 면접시간, 지원영역, 접수 순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마련했고, 제남도서관은 지자체와 협의해 도서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기존 버스 노선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

도교육청은 "거창한 제도 변화가 아니더라도 현장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 김지은기자



공영주차장 탐나는전 결제


○…서귀포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 26개소에서 탐나는전 카드 결제를 도입·시행할 예정.

이용자의 요금 납부 편의를 제고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탐나는전 사용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

시 관계자는 "탐나는전 카드 결제 도입은 최근 탐나는전 카드 가입자의 빠른 증가와 이용자의 결제수단 다양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언급.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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