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체의 30% 차지
입력 : 2026. 10. 01(목) 15:54수정 : 2026. 10. 01(목) 16:28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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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지역별 주택시장 분석 보고서

제주시내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 지역 주택의 30% 정도가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미래연구원이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 지역 주택 26만2502호 중 3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은 7만6145호로 전체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 노후주택은 단독주택이 64%.4를 차지했고, 아파트 18.2%, 연립주택 6.2%, 다세대주택 8.9%,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 2.3%였다.
전국적으로 단독주택의 노후 비율이 큰 비중을 차지한 지역은 전남(70.4%), 충남(66.2%), 제주(64.4%), 경북(61.5%) 순이다.
노후주택비율은 전국적으로 2015년 20.0%에서 2024년 30.1%로 10년간 10.1%p 상승, 전국적으로 주택 재고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전국의 주택 재고의 노후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재건축·재개발 수요가 전국적으로 동시에 급증할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주거정책 이슈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빈집의 경우 제주는 총 주택(26만2502호) 중 3만7212호인 것으로 나타나 전체의 14.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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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미래연구원이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 지역 주택 26만2502호 중 3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은 7만6145호로 전체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 노후주택은 단독주택이 64%.4를 차지했고, 아파트 18.2%, 연립주택 6.2%, 다세대주택 8.9%,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 2.3%였다.
전국적으로 단독주택의 노후 비율이 큰 비중을 차지한 지역은 전남(70.4%), 충남(66.2%), 제주(64.4%), 경북(61.5%) 순이다.
노후주택비율은 전국적으로 2015년 20.0%에서 2024년 30.1%로 10년간 10.1%p 상승, 전국적으로 주택 재고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전국의 주택 재고의 노후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재건축·재개발 수요가 전국적으로 동시에 급증할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주거정책 이슈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빈집의 경우 제주는 총 주택(26만2502호) 중 3만7212호인 것으로 나타나 전체의 14.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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