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위성곤·고기철 사전투표 독려하며 주말 총력 유세
입력 : 2024. 04. 05(금) 22:03수정 : 2024. 04. 07(일) 15:5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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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6일 동홍동 상가 투어…7일 박지원·이탄희 지원 유세
고기철, 6일 서귀포시내 유세차 탑승 인사, 신시가지 유세 진행
고기철, 6일 서귀포시내 유세차 탑승 인사, 신시가지 유세 진행

위성곤 후보가 5일 오전 마라도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주말 총력 유세에 나선다.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투표장을 찾아 한 표를 행사한 두 후보는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서귀포시 구석구석을 돌며 표심을 모은다.
위성곤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정읍 마라도에서 성산일출봉까지 일정을 이어가며 정권 심판과 국민 승리를 위해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사전투표를 한 뒤 선거운동원들과 첫 배를 타고 마라도에 도착한 위 후보는 그곳에서 사전투표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표선·성산지역으로 향해 투표 참여를 호소했는데 성산일출봉 일원에서는 제주를 찾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위 후보는 "독재로 회귀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투표가 정답"이라면서 "마지막까지 유권자 한 분 한 분을 만나면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는 6일 오후 서귀포시내 게릴라 유세와 동홍동 먹자골목 상가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입구 옛 동명백화점 사거리 유세 때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이탄희 국회의원이 내도해 위 후보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다.
고기철 후보는 5일 오전 사전투표를 끝내고 오후에는 중문동 상가 인사, 중문하나로마트 인근 유세를 진행했다. 고 후보는 사전투표를 독려하면서 "'이번에는 바꿔보자'는 서귀포시민들의 간절한 마음들이 사전투표 참여로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학부모 만남을 토대로 지역 현안인 국제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정차 문제 등의 해결을 약속했다.
고 후보는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서귀포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겠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영어교육도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고 후보는 6일 오후 서귀포시내를 중심으로 유세차 탑승 인사를 한다. 오후 6시에는 신시가지 삼주아파트 사거리에서 유세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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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정읍 마라도에서 성산일출봉까지 일정을 이어가며 정권 심판과 국민 승리를 위해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사전투표를 한 뒤 선거운동원들과 첫 배를 타고 마라도에 도착한 위 후보는 그곳에서 사전투표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표선·성산지역으로 향해 투표 참여를 호소했는데 성산일출봉 일원에서는 제주를 찾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했다.
위 후보는 "독재로 회귀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투표가 정답"이라면서 "마지막까지 유권자 한 분 한 분을 만나면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는 6일 오후 서귀포시내 게릴라 유세와 동홍동 먹자골목 상가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입구 옛 동명백화점 사거리 유세 때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이탄희 국회의원이 내도해 위 후보 지원 유세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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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철 후보가 5일 오후 중문동에서 펼친 유세에서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
이와 함께 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학부모 만남을 토대로 지역 현안인 국제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정차 문제 등의 해결을 약속했다.
고 후보는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서귀포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겠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영어교육도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통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고 후보는 6일 오후 서귀포시내를 중심으로 유세차 탑승 인사를 한다. 오후 6시에는 신시가지 삼주아파트 사거리에서 유세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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