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내년 정부 예산 민생토론서 제기된 과제 담아 편성"
입력 : 2024. 03. 27(수) 09:31수정 : 2024. 03. 27(수) 09:46
대통령실=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가가
26일 국무회의서 2025년 예산안 편성지침 논의
제주 민생토론회 미개최.. 내년 국비 반영 주목
제주 민생토론회 미개최.. 내년 국비 반영 주목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5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논의했다. 대통령실 제공.
[한라일보] 정부가 2025년 예산안 편성에 나선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토론회에서 제기된 과제를 담아 편성하겠다"고 밝혀 제주 국비 반영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26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토론회 현장에서 제기된 '민생과제'에 대한 '해답'을 담아 편성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도전과 혁신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올 초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겸한 민생토론회를 연속 개최하고 있다. 이날도 충청북도 청주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했고 충북을 첨단 바이오 선도기지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는 지금까지 민생토론회가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지역 중 하나다. 대통령실은 총선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8일부터 민생토론회를 중단하고 총선 이후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추후 제주 개최가 가능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정부는 내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민생과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기로 편성원칙을 세웠다.
각 부처는 예산안 편성지침을 기반으로 5월말까지 예산요구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부처에서 받은 예산요구안을 토대로 6~8월 중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 국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부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를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홈 바로가기
윤 대통령은 26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토론회 현장에서 제기된 '민생과제'에 대한 '해답'을 담아 편성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도전과 혁신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올 초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겸한 민생토론회를 연속 개최하고 있다. 이날도 충청북도 청주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했고 충북을 첨단 바이오 선도기지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는 지금까지 민생토론회가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지역 중 하나다. 대통령실은 총선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8일부터 민생토론회를 중단하고 총선 이후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추후 제주 개최가 가능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정부는 내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민생과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기로 편성원칙을 세웠다.
각 부처는 예산안 편성지침을 기반으로 5월말까지 예산요구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부처에서 받은 예산요구안을 토대로 6~8월 중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 국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부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를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홈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