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제주도당 "혁신위에 4·3 위령재단 참배 요청"
입력 : 2023. 11. 06(월) 17:45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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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제주도당 위원장 간담회서 주요 입장 밝혀
스타정치인 험지 제주 출마도 혁신위에 재차 요청
스타정치인 험지 제주 출마도 혁신위에 재차 요청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 연합뉴스
[한라일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게 제주4·3 위령재단을 참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일 인요한 혁신위원장과의 통화에서 이 같이 요청했고 조속한 시일 내 방문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그 배경에 대해 "혁신위 1호 안건으로 4·3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한 최고의원의 징계 취소와 관련 제주도민들에게 정중히 양해 말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허 위원장은 또 "내년 총선에서 스타정치인 험지 출마와 관련해 수도권이 험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제주도도 대표적인 험지"라며 "스타 정치인 중 한 사람이 고향인 여기(제주)에 내려와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국민의힘이 변화한다는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어 이 내용도 다시 요청했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제주 현안과 관련해 들불축제 폐지 절차가 매우 형식적이라며 시정되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제주도정과 전혀 협치하지 않겠다고 했다.
허 위원장은 "제주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를 폐지하겠다는 취지의 절차를 거치며 매우 형식적이었다"며 "폐지 여부에 대한 공론화 절차를 다시 해야 하고 공론화 절차를 거치려면 시간이 필요해 2024년 축제 예산은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일 인요한 혁신위원장과의 통화에서 이 같이 요청했고 조속한 시일 내 방문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그 배경에 대해 "혁신위 1호 안건으로 4·3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한 최고의원의 징계 취소와 관련 제주도민들에게 정중히 양해 말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허 위원장은 또 "내년 총선에서 스타정치인 험지 출마와 관련해 수도권이 험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제주도도 대표적인 험지"라며 "스타 정치인 중 한 사람이 고향인 여기(제주)에 내려와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국민의힘이 변화한다는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어 이 내용도 다시 요청했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제주 현안과 관련해 들불축제 폐지 절차가 매우 형식적이라며 시정되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제주도정과 전혀 협치하지 않겠다고 했다.
허 위원장은 "제주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를 폐지하겠다는 취지의 절차를 거치며 매우 형식적이었다"며 "폐지 여부에 대한 공론화 절차를 다시 해야 하고 공론화 절차를 거치려면 시간이 필요해 2024년 축제 예산은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