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학교 건물서 화재 40여명 대피
입력 : 2022. 01. 21(금) 11:24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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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화재 원인 조사 중

지난 2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아라1동의 대학교 건물 학생회의실. 사진=제주소방서 제공
제주시 아라1동의 한 대학교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명이 대피했다.
21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아라1동의 대학교 4층짜리 건물 1층 학생회의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에 있던 4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또 화재로 인해 회의실과 내부의 책상과 의자,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전기시설 점검 후 천장에 설치된 선풍기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시작돼 주변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당 회의실은 장기간 폐쇄돼 습기와 먼지 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 환경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국과수 합동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아라1동의 대학교 4층짜리 건물 1층 학생회의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에 있던 4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또 화재로 인해 회의실과 내부의 책상과 의자,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전기시설 점검 후 천장에 설치된 선풍기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시작돼 주변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당 회의실은 장기간 폐쇄돼 습기와 먼지 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 환경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국과수 합동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