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도로서 40대 신호수 차에 치여 숨져
입력 : 2026. 11. 01(일) 10:01수정 : 2026. 11. 01(일) 10:02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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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의 한 도로에서 조경 작업 중 신호수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6분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조경 작업에서 신호수를 맡은 4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운전자인 30대 여성 B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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