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전동보드 화재… '배터리 충격' 주의
입력 : 2021. 11. 29(월) 14:21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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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전소된 전동보드. 사진=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주행 중이던 전동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3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한 도로에서 전동보드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동호인들과 함께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전동보드를 운행했으며, 연기가 난다는 주변 동호인들의 말을 듣고 화재를 인지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동보드 1대가 전소되며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외부 충격에 의해 손상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3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한 도로에서 전동보드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동호인들과 함께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전동보드를 운행했으며, 연기가 난다는 주변 동호인들의 말을 듣고 화재를 인지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동보드 1대가 전소되며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외부 충격에 의해 손상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